세원셀론텍(www.swcell.com, 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이 일본의 하이켐社 (HighChem Company)와 협력하여 중국 재생의료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하이켐과 세원셀론텍은 세원셀론텍의 줄기세포시스템(SCS) 및 재생의료제품을 하이켐의 중국 내 병원 유통망을 이용해 공급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이켐은 중국 군병원을 비롯한 소단위 세포배양시설이 포함된 병원에 연골세포치료제를 만드는 씨알엠키트(CRM Kit, 연골재생의료키트) 등의 세포배양키트 공급을 선추진, 연내 세원셀론텍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하이켐은 “세원셀론텍 줄기세포시스템의 독보적인 기술력, 그리고 인민병원, 북경무장경찰본원, 북경의대제3병원 등 중국 유수 병원과 협력 중인 하이켐의 네트워크가 합쳐진 전략적 시너지가 중국시장에서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도 하이켐의 재생의료센터 건립 계획에 따라 세원셀론텍의 줄기세포시스템 도입이 연이어 추진된다. 이를 위해 하이켐은 6천만위안(한화 약 10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추가적인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하이켐과 공동 추진하는 재생의료센터 건립에 대해 “무릎관절질환 수술이 연간 200만건 이상 시행되고 있는 중국 의료시장의 수요와 성장성에 대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견했다.
특히 “중국 현지기업은 물론, 중국 의료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세계 각국의 기업들로부터 받고 있는 다양한 제안들을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한편, 일본 재생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 중인 올림푸스의 사사 히로유키 CEO가 최근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재생의료 시대’의 도래를 자신하며, 재생의료 시대를 이끌어갈 파트너로 한국의 세원셀론텍을 지명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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