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동량면, 민물고기 어울림 한마당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동량면, 민물고기 어울림 한마당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채비빔회, 메기매운탕, 보양어죽 등 동량면 고유의 민물고기 요리 등

충주댐을 중심으로 자연적으로 조성된 고유의 민물고기 음식을 테마로 한 ‘민물고기 어울림 한마당’이 동량면 중원농협 옆 광장에서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동량면은 댐이 생기면서 충주호 남한강변을 따라 자연스럽게 민물고기 요리가 발달했고, 20여년전 이곳에서 처음으로 시작돼 전국으로 전파된 야채비빔회는 송어・향어와 함께 콩가루, 마늘기름장, 각종 야채, 특제고추장이 더해져 누구나 좋아하는 내륙지방 민물요리를 대표하는 음식이 되었다.

이와 함께 맛이 좋아 널리 식용으로 애용하는 메기에 시레기를 듬뿍 넣고 푹 끓여 비린내가 없는 구수한 메기매운탕, 그리고 민물고기와 보양식을 결합하여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개발한 보양어죽은 칼칼한 국물맛에 수제비의 쫀득한 식감이 입맛을 자극하여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동량면을 대표하는 민물고기 요리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야채비빔회, 메기매운탕, 보양어죽 등 동량면 고유의 민물고기 요리를 시식해 볼 수 있으며, 민물고기 맨손잡기를 비롯하여 민물고기 구워먹기, 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특별공연과 동호회 밴드 공연도 함께 펼쳐져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주사과를 대표하는 동량사과와 사과주・사과와인・사과막걸리 등 지역특산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지역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된다.

송원근 행사추진위원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동량면 민물고기 요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시고, 행사를 가족과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