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터넷 접속 전용 드론(무인기) 연내 시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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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터넷 접속 전용 드론(무인기) 연내 시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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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동력원 이용, 90일 연속 비행 가능

▲ 이번에 개발된 드론은 마치 ‘부메랑’모양으로 폭은 약 42m이다. 이 드론은 보잉737 크기와 비슷한 크기이다. 재질은 탄소섬유(carbob fiber)를 사용해 무게가 매우 가볍다. ⓒ뉴스타운

페이스북은 지난 7월 30일(현지시각)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 띄워 지상에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초대형 드론(Drone, 무인항공기) 제작을 완성, 올해 안으로 시험비행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아프리카 등지에서 인터넷 환경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드론(Solar-Powered Internet-Beaming Drone)을 개발했으며, 이번에 개발된 드론은 마치 ‘부메랑’모양으로 폭은 약 42m이다. 이 드론은 보잉737 크기와 비슷한 크기이다. 재질은 탄소섬유(carbob fiber)를 사용해 무게가 매우 가볍다.

또 이 드론은 민간 비행기 보다 높은 고도 6~9만 피트(약 18,000~27,000m)에서 선회될 예정이며, 태양광을 동력원으로 이용하고, 90일 연속 비행이 가능하다. 드론 한 대가 반경 50km의 지역에 인터넷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드론으로 현재 인터넷 접속을 하지 못하는 전 세계 40억 인구에게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는 한경을 만들어 보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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