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대기환경 개선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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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대기환경 개선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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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전남도는 5일 (주)LG화학여수공장 연수원 대강당에서 광양만권역내 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56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광양만권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지고,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이 밀집돼 있는 광양만권의 대기환경개선을 본격화하기 위해 환경부에 300억원을 요구하고 우선 46억원을 확보해 국비지원사업과 도 자체사업을 2006년부터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광양만권 대기환경개선 간담회에서는 이 일대의 대기환경목표 달성을 위해 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자와 행정기관 등이 앞으로 추진해야할 역할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특히 이날 2004년을 기준으로 각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중 휘발성유기화합물, 질소산화물등의 발생 예측량을 재산정토록 하고 단계적으로 오존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수정계획을 수립, 민간투자분인 4천402억원을 조기확보해 사업장별로 공정개선과 방지시설에 투자토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광양만권 대기환경기준조례에 따라 체계적인 대기환경 개선대책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지역의 대기질 개선은 물론 지역민의 건강에도 크게 기여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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