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번에도 소문대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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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번에도 소문대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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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전 IOC부위원장이 가석방 된다.
그동안 소문이 소문의 꼬리를 물었던 ‘월간중앙 밀약설’이 사실이 되고 말았다.
청와대는 '택도 없는 소리'라고 일축했지만 택도 없는 일이 기정사실이 되었다.

공금횡령과 뇌물혐의로 감옥에 들어간 김운용씨는 월간중앙이 족집게 보도 그대로 보란 듯이 가석방 되었다.
문제의 월간중앙에서 부패 IOC의원들에 대해 입을 다무는 대가로 IOC위원직 한국인 승계, 그리고 태권도 종목 유지 등등의 대가로 김씨가 ‘가석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석방을 내건 ‘빅딜’에는 김우식 청와대비서실장과 김정길 대한체육회회장이 김씨를 병실까지 찾아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결국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청와대는 부인했지만 ‘사실’로 밝혀진 셈이 되었다.

참여정부의 소문은 언제나 명확한 사실로서 확인되고 있다.
‘오일게이트’ ‘행담도 게이트’ 그리고 이번에는 ‘가석방 게이트’이다.
청와대는 무조건 부인할 시점을 이미 지났다.
이제 ‘가석방게이트’의 진실을 국민 앞에 남김없이 털어놓을 때이다.

2005. 6. 2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田 麗 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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