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방송인 붐이 부친상을 당했다.
3일 붐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붐의 부친이 이날 충북 충주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붐은 부친의 교통사고사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로 이송 중에 있으며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아들 붐도 빈소를 지키고 있는 상태이다.
고인의 발인은 5일 오전으로 알려졌으며, 장지는 미정이다.
▼ 허미영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우먼 허미영이 오는 2월 8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국회의원 보좌진인 1살 연상의 예비신랑 박 군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앞서 개그맨 동기들과 함께 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허미영은 KBS 22기 동료 개그맨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허미영 결혼식 사회는 양상국, 축가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맡을 예정이며 유명 비보이 공연도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다.
▼ 김종국 윤은혜
가수 김종국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윤은혜를 꼽아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터보 출신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X맨'에서 활약했던 윤은혜에 대해 언급하며 "사실 그때는 내 여자라고 생각하고 했던 것 같다. 프로그램 내에서 커플이었으니 몰입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김종국은 "뽀뽀를 받는다면 수지와 현아 중 누구에게 받고 싶냐"는 질문에 "수지 씨다. 저는 너무 마른 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럼 김종국 씨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봐라. 문근영과 윤은혜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은혜 씨다"라고 답했다.
또 성유리와 윤은혜 중 하나를 고르다는 말에 김종국은 윤은혜를 택하며 "예전에 이상형이었다"며 "'X맨'도 그렇고 윤은혜 씨와 추억이 많다. 나중에 밥 한번 먹자"고 말했다.
▼ 임병장 선고
총기를 난사해 동료 7명을 살해한 임모(23) 병장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받아 화제다.
3일 제1야전군 사령부 보통군사 법원에 따르면 강원 고성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죽이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 병장의 선고공판에서 사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우에게 총격을 겨눈 잔혹한 범죄 사실이 인정된다"며 "과거 범죄 전력이 없고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해왔다는 이유로 피고인의 면죄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양형 이유를 전했다.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강원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경계근무 중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을 터뜨리고 K-2 소총 10여 발을 난사, 김 모(23) 하사 등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바 있다.
▼ 미녀파이터 박지혜
미녀파이터 박지혜의 남편 김지형 선수가 화제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 FC 021’ 여성부 아톰급 경기에서 박지혜는 일본의 이리에 미유를 2라운드 TKO 승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박지혜는 168cm의 48kg(아톰급)으로, 지난 2011년 처음 격투기에 입문해 복싱 1 전, 주짓수 2 전의 경력을 가진 파이터다.
경기 후 박지혜는 “눈에 살짝 멍이 든 것 빼고는 괜찮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지혜는 같은 소속 팀 팀포마의 선수인 김지형과 지난해 결혼했다.
김지형 선수는 XTM에서 방영했던 '주먹이 운다'에서 모델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고, 로드FC 020에서 조영승 선수와 경기를 치렀다.
▼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기각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의 피해 아동 부모가 낸 재정신청이 기각됐다.
3일 황산테러 사건의 피해자인 김태완 군의 부모가 용의자로 지목됐던 주민 A 씨에 대한 불기소 처분이 적절했는지에 대해 가려달라는 재정신청이 기각됐다.
재판부는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을 가해자로 특정하기 어렵고, 제출한 자료와 수사기록만으로는 검사의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공식 결정문은 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김태완 군 부모가 재항고할 경우 대법원의 결론이 나올 때까지 A 씨의 공소시효는 계속 정지된다.
그러나 대법원에서도 최종 기각되면 범인이 밝혀지더라도 처벌은 불가능하다.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는 지난 1999년 5월 대구의 한 골목길에서 학습지 공부를 하러 가던 김태완 군이 어떤 남성이 뿌린 황산을 뒤집어쓰고 49일간 투병하다 숨진 사건이다.
▼ 오늘 입춘
오늘(4일) 입춘을 맞이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글귀의 의미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인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이다. 입춘의 전날은 철의 마지막이라는 의미의 ‘절분(節分)’이라 했으며 이날 밤을 ‘해넘이’라 불렀다.
흔히 ‘입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말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입춘과 관련된 음식에는 명태순대, 오신채 등이 있다.
▼ IS 요르단 조종사
IS가 요르단 조종사를 살해한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이슬람국가(IS)'는 지난해 12월 생포한 요르단 조종사를 불태워 살해한 22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가 불길에 휩싸여 사망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F-16 전투기 조종사인 알카사스베 중위는 지난해 12월 미국이 주도한 국제 동맹군의 IS 공급에 참가한 후 전투기 추락으로 IS에 생포된 바 있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요르단군은 성명을 내고 "IS가 지난달 3일 알카사스베 중위를 살해했다"며 복수를 다짐했다. 요르단군 맘두흐 알아미리 대변인은 "순교자의 피가 헛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요르단인을 공격한 이 참극에 비례해 복수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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