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들어오는 배우 고아성이 최근 할리우드 에이전트사와 계약해 화제다.
지난해 10월 27일 오전 고아성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고아성 할리우드의 대표 에어전트사 중의 하나인 언타이틀드 엔터테인먼트(Untitled Entertainment)와 정식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언타이틀드 엔터테인먼트는 애쉬튼 커처를 비롯해서 우마 서먼, 케이트 허드슨, 엘리자베스 뱅크스, 데이빗 카루소, 제이미 러너, 데미 무어 등이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에이전트사다.
고아성의 할리우드 진출은 최근 작품인 영화 '설국열차가' 지난해 여름 한국 영화 최초로 'LA영화제' 개막작 선정이 촉매제가 된 것으로 알려진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고아성은 할리우드의 전문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장두봉 대표는 "배우 고아성에게 이번 계약은 아주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여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매니지먼트를 할 계획이다. 고아성의 행보에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29일 SBS 측에 따르면 고아성은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출연을 확정 지었다.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평범한 가정의 꿈 많은 둘째 딸 서봄 역을 맡아 대한민국 특급 상류 사회층의 속물 의식을 유쾌 통쾌하게 꼬집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할리우드 진출, 대박",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할리우드 진출, 멋지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할리우드 진출, 영화 찍을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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