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정형돈 양상국에 돌직구 "천이슬과 결별, 테니스로 마음 달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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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정형돈 양상국에 돌직구 "천이슬과 결별, 테니스로 마음 달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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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서 정형돈 양상국에 돌직구

▲ '예체능' 정형돈 양상국에 돌직구 (사진: KBS2 '우리동네예체능' 방송 캡처) ⓒ뉴스타운

개그맨 정형돈이 양상국에게 던진 돌직구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예체능'에서 정형돈은 양상국에서 결별을 언급했다.

이날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모인 예체능 테니스 팀은 눈에 확 띄는 핫핑크 라켓을 보고 깜짝 놀랐다.

출연진들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의 라켓의 주인을 찾았고, 곧 라켓의 주인이 양상국임을 알게 됐다.

정형돈은 양상국에게 "이런 것으로 마음을 달랬느냐"며 간접적으로 양상국의 결별을 언급했고, 양상국은 "시골 애들이 원래 밝은 색을 좋아한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양상국은 예체능 팀이 다함께 모인 자리에서 테니스 실력이 부쩍 상승한 것에 대해 "(결별 이후)지난 2달간 할 게 없었다. 테니스 밖에 할 게 없었다"고 털어놔 동료들의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예체능' 정형돈 양상국에 돌직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체능' 정형돈 양상국에 돌직구, 천이슬 불편하겠다", "'예체능' 정형돈 양상국에 돌직구, 천이슬 라켓인가?", "'예체능' 정형돈 양상국에 돌직구, 다시 잘 될 가능성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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