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3분기 매출 2,302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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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3분기 매출 2,302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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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전략거래선 회복이 지연되고, 중저가 시장 경쟁격화로 매출성장 주춤

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 www.seoulsemicon.co.kr)는 2014년 3분기 매출 2천 302억 원에 영업이익 4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3분기에는 혁신적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 투자비용 및 해외 세일즈 인력 충원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감소를 보였다.

연기된 프로젝트의 진행과 함께 전통적 조명 성수기인 4분기에 들어서면서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다. 4분기는 매출 2,400억원 ~ 2,700억원에 영업이익률 3%~5%를 제시했다. 또한, 고부가 제품인 자동차용 LED 매출확대가 실적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서울반도체는 조명과 자동차 조명 분야에서 많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는 전체 조명시장의 LED조명 침투율은 3% 내외로 아직 초기단계로서 미래 성장성이 큰 시장으로 판단하고 있다. 4분기에도 시장 선도적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전세계 각국의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하는 동시에 영업인력을 해외에 전진배치 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과 세일즈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현재 LED 시장 상황은 1990년 당시 컴팩트 형광등 시장에서 세계적인 조명기업들이 신규진입 기업들의 저가제품 공세에 밀려 고전하던 것과 유사한 상황이다. 당시 소비자들이 브랜드 제품 보다 30~40%저렴한 낮은 품질의 컴팩트 형광등을 구매하는 성향이 나타남으로써 리딩 기업들의 매출과 손익은 하락했으나, 3년 후 전세계적으로 품질이 이슈화 되고 품질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면서, 결국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리딩 기업의 좋은 제품으로 다시 복귀하였다. 현재는 당시보다 소비자의 인식수준도 높고 LED 기술이 급속도로 고도화 되고 있기 때문에 리딩 기업들이 1~2년 내 더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현재 일부 후발 기업들의 저가형 제품에는 열전도율이 좋은 동판 리드프레임(L/F)이 아닌, 철판에 은도금한 값싼 원재료를 사용해 제품 신뢰성에 많은 문제가 있지만 서울반도체는 경쟁력 있는 품질을 고수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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