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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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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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만원 건축비투입,회원 30여명 노력 봉사 및 재능기부

▲ ▲사랑의 집짓기 준공 현판식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국제로타리클럽 3620지구 온정로타리클럽(회장 김병철)은 10월2일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소재 A모(여)씨의 집에서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이주일 아산지역 로타리클럽 지역대표, 김건기 충남지구 사무차장, 아산지역 로타리클럽 회장, 장원모 이명수국회의원보좌관, 이경복 영인면장, 김희영 아산시의원, 지역주민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온정로타리클럽에서 5000여만원의 건축비용과 회원 30여명의 설계, 토목, 전기, 도배ㆍ장판, 가전제품기부 등 순수한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A씨는 지난 3월 남편이 사망해 홀로 치매를 겪고 있는 시모를 부양하며 살고 있으며, 집이 낡아 거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김병철 온정로타리클럽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가 아니었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었다“며 ”가족들이 새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선희), 은성환경(대표 안준성), 미소건축(대표 이종훈), 건국토목(대표 유수영) 등이 후원했다.

▲ 김병철 온정로타리클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 이주일 아산지역로타리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 입주 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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