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는 “대구 투표율이 한 번도 전국 평균을 넘은 적이 없고, 특히 20, 30대 젊은층의 참여율은 전국 최하위였다. 그 동안 여당 간판만 달면 무조건 당선되는 분위기여서 젊은층이 아예 투표장으로 가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번엔 젊은층이 매력을 가질 만한 김부겸이 나왔으니 포기하지 말고 대구의 큰아들 김부겸에게 투표해 달라.”고 강조했다.
캠프는 또 “사전투표율을 10% 이상으로 끌어 올려 대구 젊은층이 더 이상 정치 무관심층이 아님을 보여 달라.”며 “김부겸 시장 당선으로 대구에서 투표혁명을 일으켜 보자.”고 말했다.
캠프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사회분위기와 5월 초 연휴 영향으로 선거 당일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시민들은 사전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캠프는 아직 시민들이 잘 모르는 사전투표를 홍보하기 위해 투표참여 이미지를 만들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에서 홍보하고 사전투표 참여 약속댓글 달기, 인증사진 올리기 등의 운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캠프는 시민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네트워크 파란물결서포터즈도 각 대학가 거리를 돌며 사전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의 딸 윤세인(본명 김지수)씨도 사전투표 홍보를 위해 이달 마지막 주 대구 동성로 등에서 ‘미리미리 투표하세요’ 캠페인을 벌인 뒤 오는 30일 사전투표 첫 날 직접 투표할 예정이다.
사전투표제도에 따라 유권자들은 5월 30, 31일 양일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신고절차 없이 신분증만 소지하면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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