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미리미리 투표하세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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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미리미리 투표하세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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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대구시장 김부겸 후보…캠페인 실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캠프는 “오는 30, 31일 이틀간 실시되는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미리미리 투표하세요.’ 캠페인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캠프는 “대구 투표율이 한 번도 전국 평균을 넘은 적이 없고, 특히 20, 30대 젊은층의 참여율은 전국 최하위였다. 그 동안 여당 간판만 달면 무조건 당선되는 분위기여서 젊은층이 아예 투표장으로 가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번엔 젊은층이 매력을 가질 만한 김부겸이 나왔으니 포기하지 말고 대구의 큰아들 김부겸에게 투표해 달라.”고 강조했다.

캠프는 또 “사전투표율을 10% 이상으로 끌어 올려 대구 젊은층이 더 이상 정치 무관심층이 아님을 보여 달라.”며 “김부겸 시장 당선으로 대구에서 투표혁명을 일으켜 보자.”고 말했다.

캠프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사회분위기와 5월 초 연휴 영향으로 선거 당일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시민들은 사전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캠프는 아직 시민들이 잘 모르는 사전투표를 홍보하기 위해 투표참여 이미지를 만들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에서 홍보하고 사전투표 참여 약속댓글 달기, 인증사진 올리기 등의 운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캠프는 시민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네트워크 파란물결서포터즈도 각 대학가 거리를 돌며 사전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의 딸 윤세인(본명 김지수)씨도 사전투표 홍보를 위해 이달 마지막 주 대구 동성로 등에서 ‘미리미리 투표하세요’ 캠페인을 벌인 뒤 오는 30일 사전투표 첫 날 직접 투표할 예정이다.

사전투표제도에 따라 유권자들은 5월 30, 31일 양일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신고절차 없이 신분증만 소지하면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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