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동구청장, 출판기념회 “변화와 혁신” 대성황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재만 동구청장, 출판기념회 “변화와 혁신” 대성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광역시장 출마, 지역 기초단체장중 첫 공식화

 
뚝심과 배짱의 사나이로 불리는 재선의 이재만 대구 동구청장이 지역 기초단체장 가운데 출판기념회가 8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지역주민과 대구시민 4천여명이 참석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는 대구 최초로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8년간 아양보도교 철거, 아양찻길 조성, 폐공가 활용 등 지역 숙원사업을 하나 둘 해결해 왔다”면서 “열정과 뚝심으로 새롭고 더큰 미래를 여러분들께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의 저서‘변화’(힐링출판사업부)는 지난 8년간 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펼친 동구발전 이야기를 두루 담고 있다는 자서전 스토리를 솔직 담백하게 담았다.

광역단체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달 2월 4일 이후 동구청장 사직서를 내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등 시장 후보로 공식 행보를 다짐한 당차고 야무진 구상이자 계획을 내포했다.

이 구청장은 8일 오후 2시 아양아트센터에서 ‘뚝심의 사나이 이재만, 변화’ 출판기념회서 “대구시민들의 변화 욕구가 대단히 크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동구청장으로서 8년간 맏은바 소임은 다했다.

이번에는 새로운 변화로 더큰 대구의 변화를 위해 8년간의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구를 디자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시기에 대해서는 “다음달 중순께 동구청장 사표를 내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그때까지 구정을 잘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정치적 세를 과시하는 한편 대구시장 선거의 출마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대구시장 선거 출정식’ 성격이 짙은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승민ㆍ류성걸ㆍ이완영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학계, 경제, 문화, 종교계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 인맥을 과시했다.

이 구청장은 대구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 대학원(경영학석사), 한양대 대학원(행정학박사)을 졸업했으며 전국 혁신도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재임기간 글로벌 경영대상 지역창조경제 대상, 메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