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2013 로보월드 참가. 실내 이동 편익 위한 ‘탑승로봇’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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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2013 로보월드 참가. 실내 이동 편익 위한 ‘탑승로봇’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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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로봇 플랫폼

유진로봇(www.yujinrobot.com)은 실내에서 자율주행으로 원하는 목표지점으로 이동이 가능한 ‘탑승로봇’을 오는 24일(목)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보월드 2013'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번 ‘로보월드 2013’을 통해 선보이는 ‘탑승로봇’은 공항, 대형 쇼핑몰, 박물관 등의 실내 공간에서 사람을 태우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봇으로 장시간 이동과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인뿐만 아니라 거동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노약자와 장애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탑승로봇 플랫폼’은 최대 100kg까지의 사람을 태울 수 있으며, 초당 2.2m/s 최대 속력을 낼 수 있다. 또한, 레이저 스캐너, 초음파 센서, PSD 센서 등 다양한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판단할 수 있어 안전하게 자율주행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로봇에 부착된 태블릿을 통해 쉽게 조작도 가능하다.

향후, ‘탑승로봇 플랫폼’은 박물관, 전시장외에도 관람 서비스의 개선과 첨단 시스템의 적용이 필요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실용화될 대표적인 실버로봇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진로봇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아르떼’의 뛰어난 카메라 네비게이션 성능과 산업디자이너 이노디자인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이며 로봇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연구, 개발 및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용 로봇 ‘거북이(Kobuki)’와 유아교육로봇 ‘아이로비’, 특수아동의 언어 치료를 위한 로봇 등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거북이(Kobuki)’의 경우 저가형이라는 점과 국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로봇 플랫폼’으로 로봇전문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유진로봇 신경철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로봇축제 ‘로보월드 2013’에 ‘탑승로봇’을 비롯해 우리회사의 기술력을 선보이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유진로봇의 제품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젊은 과학자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로봇을 가깝게 접하고, 우수한 기술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7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로보월드 2013’은 국제로봇산업대전, 국제로봇콘테스트, 국제로봇심포지엄(ISR)의 행사와 더불어 로봇보급사업 홍보관 ‘로봇TV’가 함께 전시되어 관련 전문가에서부터 일반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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