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천·유등천 유채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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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천·유등천 유채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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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천과 유등천에 유채꽃이 활짝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의 대표 하천인 대전천과 유등천에 유채꽃이 활짝 피기 시작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대전시는 유채꽃을 피우기 위해 지난 2월 대전천 현암교부터 유등천합류점 사이 5만2000㎡와 유등천 수침교부터 가장교 사이 1만㎡ 등 총 6만2000㎡에 유채를 파종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즐겨 찾는 3대 하천에 유채·메밀·금계국·코스모스 등을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유채꽃이 지고나면 7월경 코스모스를 파종해 9월경에 꽃이 필 수 있도록 해 사계절 꽃이 만발한 하천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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