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근로자의 날 기념식 및 근로자 가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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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근로자의 날 기념식 및 근로자 가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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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것이 바로 노사평화”

 
대전시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제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 및 근로자 가요제’를 개최했다.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염홍철 대전시장, 곽영교 시의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원, 이종호 한국노총대전지역본부의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근로자,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노사평화가 이뤄져야 경제발전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서는 사측은 경영을 투명하게 노측은 진정한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것이 바로 노사평화”라고 강조했다.

이날 1부 기념식은 지역산업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사협력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54명에게 정부포상 및 대전시장상 등을 수여했다.

이어 2부 근로자 가요제는 허참의 사회로 인기가수 설운도, 문희옥 등의 축하공연과 14개 팀이 참여한 근로자 노래경연 등으로 진행됐다.

※ 근로자의날 정부포상자
▲철탑훈장 △장형순(대전·충남 항운노조) △엄명호(한국타이어 노조) ▲산업포장 △김재희(KT&G 신탄진공장지부 △오석근(에이텍 노동조합) ▲대통령표창 △김영길(대전도시공사환경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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