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여행프로그램 프리타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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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여행프로그램 프리타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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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아산시 복지시설단체 여행이용권 사업 선정, 지원

▲ 좋은이웃 입소 정신장애인들이 에버랜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음봉면 소재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좋은이웃(원장 박지애)은 4월25일 입소 정신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 소재 에버랜드에서 여가선용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여행프로그램 프리타임(Free time)을 진행했다.

이번 프리타임은 좋은이웃이 2013년 아산시 복지시설단체 여행이용권 사업에 선정, 300만원을 지원받아 실시했다

복지시설단체 여행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국내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여행참여 및 관광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리타임은 튤립 꽃 축제 ‘시크릿가든’ 관람 등 다양한 공연과 놀이기구 체험을 자유롭게 이용했다.

좋은이웃 입소회원은 “회원들과 같이 즐기고 체험해 더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취약계층도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이웃 관계자는 “이번 여행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문화선용을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은이웃 입소 정신장애인들이 에버랜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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