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2012년 적자 전환 불구 손익구조 좋아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포피아, 2012년 적자 전환 불구 손익구조 좋아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는 금일 실적공시를 통해 2012년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 567억원, -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인포피아에 따르면 혈당측정기기의 판촉 공급 물량이 대폭 늘어나 매출에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측정기∙당화혈색소측정기 등의 제품 매출 비중이 증가해 지난해(530억원) 대비 7% 가량 상승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도 85억원 대비 -7억원으로 적자 전환을 하였으며, 적자 전환 사유는 회계기준 강화로 과거 장기매출채권에 대한 충당금 설정과 환차손 반영이며, 이외 사업다각화에 따른 인건비와 연구개발비 증가로 인한 것이다.

인포피아 배병우 대표는 “ 인포피아의 2012년 적자전환이 어닝쇼크라고 할 수 있으나, 이번에 반영된 손실의 대부분이 장부상의 손실로 2013년도에 추가 반영할 금액은 거의 없을 것이며 되려 영업 현금흐름은 훨씬 개선되어 2013년의 경우 손익구조 및 수익성은 되려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포피아는 지난해 신규 대형 거래선 개척 부진으로 매출 성장이 부진하였으나, 금년에는 일본 Shionogi 사를 비롯하여 중국 및 미주 시장의 대형 거래선을 추가 개척함으로써 매출과 수익 대폭 성장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재 혈당 측정기기(BGM, HbA1c)에 대한 신제품 매출을 대폭 키울 예정으로 지난해 공급한 혈당측정검사기의 소모품인 혈당측정센서(스트립) 수요 증가와 신규 거래선 개척 등이 매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측정기기와 분자진단, 면역진단 부문 신규매출을 통해서 신규매출을 일으켜 2013년 1분기부터 매출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2013년은 인포피아에게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며, 미래에 대한 성급한 전망보다는 매 분기 “실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