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을 시도한 A씨 등 3명은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알게 됐으며, 21일 각각 투숙했다가 이날 한방에 모여 각자 유서를 작성한 후, 미리 준비한 번개탄에 불을 붙여 자살을 시도헸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자살을 시도 하던 중, 매운 연기를 참지 못하고 창문을 열었으며, 연기가 새어 나가자, 이를 본 여관 주인이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신고를 받은 이석주 경사 등 경찰관 5명은 자살기도를 직감하고 신속하게 출동해 방바닥에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세명을 여관 밖으로 끌어내 물을 마시게 하는 등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옮겨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A씨의 가족들은 A씨가 평소 우울증으로 수차례 자살을 시도 한 적이 있었다“며 ”신속하게 출동해 해 A씨를 구해줘 준 경찰관들에게 감사하다“ 고 말했다.
한편 이석주 경사와 출동 경찰관들은 “신속한 신고와 동료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국민의 생명보호는 경찰의 당연한 임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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