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호국충남경찰사’발간·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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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호국충남경찰사’발간·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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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한국전쟁부터 현재까지 무장공비 토벌작전 총 망라

▲ 호국충남경찰사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윤철규)는 6·25전쟁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무장공비 토벌작전에서 희생된 충남경찰의 혼을 찾아 업적을 기리고자 인적·물적인 자료들을 수록한  ‘호국충남경찰사’를 최근 발간해 1000여부를 배포했다.

'호국충남경찰사’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고 후손에게 알려 더 이상 동족상잔의 비극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0개월의 여정을 거쳐 컬러혼용 609페이지로 제작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호국충남경찰사’를 각급 경찰관서, 독립기념관, 현충원, 도내 시·군·구청, 교육지원청, 공공 도서관, 문화원, 중·고·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경우회, 참전 경우회, 자유총연맹 등 유관단체에 배포했다.

‘호국충남경찰사' 발간은 6·25전쟁과 이후 무장공비 소탕작전 시 순직한 선배경찰관을 추모하고, 당시 전사 및 전투한 선배 경찰관들의 역사를 재조명해, 자라나는 청소년 등 대 국민 국가안보의식을 고취해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2년 1월18일부터 약 10개월간 허 종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와  김선기 국문학과 교수 등의 자문을 받았으며, 책에는 빨치산들이 크게 활동하며 양민을 학살하던 대둔산 전투지역이 소개 됐다.

또 6·25전쟁초기 일시 북한군에게 점령되었다 수복된 충남 전 지역에서 게릴라전을 전개한 곳과 1995년에 발생한 부여 정각사 간첩사건 현장을 찾아다니며,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참전 경찰관들의 수기, 사진, 훈장 등 자료와 취재한 기사내용·사진 등을 모았다.

※‘호국충남경찰사' 수록 내용은 ▲8·15 광복 및 6·25전쟁과 충남경찰 ▲수복 후 충남경찰의 공비 토벌작전 ▲ 6·25전후 대간첩작전(78, 95년사건) ▲ 참전경찰관 수기 ▲ 충남경찰 합동묘지·충혼시설 ▲당시대전일보 신문기사 및 사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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