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사랑의 집수리로 이웃사랑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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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랑의 집수리로 이웃사랑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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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1동․신창면․온양2동, 더불어사는 세상 펼치다

▲ 사랑의 집수리
온양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신창면 읍내자율방범대, 온양2동 어의정사랑나눔회가 10월 12일(금요일)부터 11월 8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열악한 가정에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땀을 흘렸다.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세대 중 매우 열악한 독거노인가정, 장애인 노부부가정 등을 선정해 지붕공사, 보일러․싱크대설치, 도배․장판교체 봉사로 이웃사랑을 펼쳤다.

집수리를 받은 온양 1동 독거노인 A씨는 “장판도 다 뜯어지고, 벽지도 다 떨어져 날이 점점 추워지니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집수리를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지붕누수로 걱정이 많았던 온양2동 독거노인 B씨는 “이제는 비가와도 걱정이 없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겨울을 앞두고 보일러 고장으로 겨울나기가 막막했던 신창면 독거노인 C씨는 “집에 새로운 보일러와 싱크대를 설치해 주어서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서 신창면 자원봉사대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집수리 비용은 각 단체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아진 기금으로 마련돼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안병선 신창면 희망복지추진단장은 “관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집수리사업을 추진해 집수리가 필요하지만 본인의 능력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으며 생활하던 세대에 큰 도움을 주며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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