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름철 에너지절약 강력ㆍ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여름철 에너지절약 강력ㆍ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 21일부터 3개월간 전 공무원 차량 홀짝제 시행 등 에너지절약 솔선수범

▲ 공주시청사
공주시가 때이른 무더위로 예비전력이 감소됨에 따라 에너지절약 대책을 마련, 강력 추진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달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3개월간 시 산하 전 공무원 차량에 대한 승용차 홀짝제를 시행, 공직자가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해 나간다는 것.

또, 직원들의 유연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진작하고 여름철 냉방비용 절감을 위해 품위유지와 공직예절 범위 내에서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착용토록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일 지식경제부장관의 에너지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에 따라 냉방기를 가동한 상태에서 출입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개문냉방영업과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실내평균온도 26℃ 이상 유지, 공공기관의 냉방기 순차운휴와 냉방온도 28℃ 제한 등의 준수여부를 집중 지도ㆍ단속키로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승용차 홀짝제 시행으로 직원들의 불편은 다소 예상되나 공직자가 에너지 절약운동을 솔선수범해 범시민적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승용차 홀짝제는 차량끝번호가 홀수차량은 홀수날, 짝수차량은 짝수날 운행되는 포지티브 방식이며, 기존 끝번호 요일제에 제외되는 경차, 장애인사용 승용차, 화물자동차, 임산부 및 유아동승차량 등은 홀짝제에서 제외된다.

또한, 노선버스가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출퇴근거리 6km이상으로 자전거 이용이 어려운 경우, 방역요원, 야간근무자, 상시출장자 등 특수업무 수행자, 시외지역 거주자로 3인이상 카풀차량 등도 제외차량으로 지정해 자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