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채소로 이름난 진도 겨울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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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채소로 이름난 진도 겨울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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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물 출하 막바지 작업 한창

^^^▲ 진도의 겨울 특산물인 대파 작업중^^^

지금 진도군일원에서는 겨울채소를 대표하는 지역특산품 중의 하나인 진도대파가 막바지 출하 작업에 한창이다.

대파에는 칼슘·염분·비타민 등이 많이 들어 있고 특이한 향취가 있어서 생식하거나 요리에 널리 쓴다. 민간에서는 뿌리와 비늘줄기를 거담제·구충제·이뇨제 등으로 쓰이며, 고혈압 예방 및 치유효과가 있으며 감기와 숙취에도 효과가 좋아 예로부터 민간 의약으로 사용하여 왔던 채소로 산지의 지역 특성에 따라 성분과 효능이 매우 중요시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적당량의 해풍과 온난한 기후로 혹한 기에 땅이 얼어서 타 지역에서는 출하가 불가능한 시기에도 작업이 용이하여 공급이 가능하여 겨울철 농산물시장의 대파 거래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관내 농가에는 중요한 소득 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파는 전국적으로 재배되고 있지만 진도 산 대파는 국에 넣으면 타지 산이 가라앉는 것과는 달리 진도산은 떠오르고, 파의 잎을 꺽었을때 나오는 끈끈한 액체가 훨씬 많아 영양과 향기 및 감 미가 더 있어 고기 집(식당) 등, 수용 가들은 진도 대파를 선호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진도군 통계에 따르면 현재 진도대파는 전체 식 부 면적 1,609.5ha중 85%인 1,367ha가 출하됐으며, 산지가격은 예년에 비하여(5천~6천 원)평당 11,000∼12,000 원 선으로 한때(12월~1월)가격이 하락되었으나, 지금 현재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는 1kg당 1,400원 선에 거래되고 있어 효자채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 산지 작업중인 효자 채소(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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