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작, 대전 한류 바람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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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 대전 한류 바람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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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스타 한재석 중일 여성팬들에 대한 흡인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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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이 대전에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전 한류바람의 견인차는 <불후의 명작> 주인공인 한재석이다. 알고보면 원조한류스타로 중국 일본 여성팬들에게 은근한 흡인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

또 이드라마가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한국 김치 소재 드라마라는 점, 90%이상 로케를 대전의 명승지에서 소화해내고 있다는 점, 그리고 같은 시기에 열리는 세계 조리사대회가 마치 <불후의 명작>축하 이벤트처럼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점이 대전 한류의 배경이다.

제작사인 스토리티비에는 드라마 촬영지에 대한 여행사의 ‘관광 엔터테인먼트’사업 제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소문을 듣고 방문하는 경우도 끊이질 않는데, 토미타 아츠코(50)라는 일본 여성은 촬영장을 찾아와 자신은 한국 드라마 왕팬으로 드라마속 3대 설렁탕집과 종택의 고풍스런 한옥의 정취에 감동했다고 하며, 특히 진지하게 리허설에 참여하는 한재석의 매력에 반했다고 전했다.

한재석은 사실 한류스타라는 수식어가 생소하던 90년대 말,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모델>,<순수>,<유리구두> 등을 통해 홍콩, 대만을 비롯 중화권 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원조 한류스타. 그는 과거 중국상해문화원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적도 있다. 중화권 여성팬들이 좋아할 전형적인 꽃미남 멜러 배우의 얼굴로 한동안 공백기가 있었지만, 최근 중국 톱여배우 탕웨이와 한중 합작 영화<레이싱>을 촬영한데이어 <오늘 밤의 상사비>라는 중국영화에도 주인공으로 출연,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을 하고 있다.

또 드라마가 절정으로 치닫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대전 세계 조리사대회는 <불후의 명작>에서 음식 명인 박계향(고두심 분)이 전수자를 정하기위한 요리 대회를 여는 것과 궤도를 함께 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대전을 주요 촬영 장소로 정해 눈길을 끌고 있는 ‘불후의 명작’은 종가집 대대로 내려오는 음식유경이라는 책을 놓고 펼치는 김치와 약선음식의 이야기로 대전영화촬영스튜디오, 식장산, 한밭 수목원, 뿌리공원, 보문산 전망대, 유성 5일장 등 대전의 풍광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드라마 주요배경이 되는 ‘명문 종가’와 삼대째 설렁탕‘’의료재단‘은 대전시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며, 뽀얀 국물의 ’설렁탕‘은 대전시 대표음식이다.건양대학병원, 선병원, 을지대학병원, 대전대둔산한방병원 등은 양한방 의료협진 서비스 등 의료관광중심도시의 메카로 발전하고 있다. 

‘불후의 명작’ 제작사측은 “드라마가 초반을 넘어서면서, 촬영 스케줄은 물론, 종가집과 김치 담그기 한류체험관광에 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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