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맞춤형 노인복지 행복지수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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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맞춤형 노인복지 행복지수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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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활성화 및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인프라 구축

ⓒ 뉴스타운
인제군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고 남성 최장수 마을답게 노인행복지수 전국 최고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90억2천9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인요양 및 건강보장, 소외된 노인보호 및 노후생활 보장, 노인회 및 경로당 활성화 지원, 노인일자리사업등 4개분야 사업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인제군은 노인성 질환자 및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재가.요양 서비스 제공을 통해 노후 생활안정과 가족부담 경감을 도모하기 위해 28억8천2백만원의 사업비로 장기요양보험지원, 재가노인복지센터운영, 노인돌봄 종합서비스사업, 실버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저소득 노인에게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 및 급여제공으로 안정된 노후 생활을 도모하기위해 45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기초노령연금, 장수노인수당 결식우려노인 식사배달사업, 노인건강진단 등 4,744명에게 수혜를 줄 계획이다.


이밖에 7억5천2백만원의 사업비로 노인회 일거리 사업과 마을별 경로당에 신문보급, 난방비 및 운영비 지원, 노래방기기 지원 등 노인회 및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보급으로 즐겁고 보람찬 노후생활 및 여가 활동을 보장한다.


이와함께 8억5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나이는 들었지만 건강하게 일할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황태가공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깨끗한 학교 만들기사업 등 17개사업에 570명이 참여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노인들이 바라고 불편해 하는 것을 찾아 지원하는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인이 행복한 인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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