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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현재 4.11 총선 해운대기장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들. 왼쪽부터 최현돌, 김세현, 김석준, 김동윤 | ||
12년 동안 군수로 재임하면서 부산 기장군을 재정자립도 1위까지 올려놓고 퇴임했던 최현돌 전 기장군수가 지난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9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부산 해운대기장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한나라당 최현돌 예비후보는 “12년 군정 경험으로 지역주민의 어려운 점과 해결해야 할 문제 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지역 일꾼으로 다시 봉사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정부와 국민간의 소통부재로 인해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며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이라는 ‘다리’를 통해 국민과 소통을 시도했듯이 꽉 막힌 불통을 해소하기 위한 ‘다리’가 되어 ‘소통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전 군수는 이날 공식 출마 선언에 이어 9일 오후 3시 기장군청 대강당에서 기장군정 12년 회고록인 ‘징검돌이 되고 싶었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한편 최 전 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부산 해운대기장을 선거구에는 미래희망연대 김세현 사무총장, 통합진보당 김석준 부산공동위원장, 김동윤 부산공동대변인 등이 이미 등록해 현재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해당 지역구 현역인 한나라당 3선 중진인 안경률 의원은 현재 불출마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국회 정개특위가 부산 기장군을 비롯한 전국 8곳의 분구와 부산 남구를 포함한 5곳의 합구 등 선거구획정 문제를 논의 중에 있어서 해당 선거구가 어떻게 획정될지 몰라 이 지역 출마 예상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최소한 공직 사퇴 시한인 오는 12일까지는 선거구획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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