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전력위기 극복위해 에너지절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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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전력위기 극복위해 에너지절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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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절약점검
ⓒ 뉴스타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당분간 공급력 확충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2~3년간은 전력수급 불균형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지난해 12월 5일부터 오는 2월 29일까지 공공기관 및 전력 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에너지 절약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절약대책의 주요내용은 공공기관 실내온도 18˚C 이하 유지, 일반 상점 등은 20˚C 유지 및 전 국민 내복입기 운동의 추진과 오후 5시 ~ 7시까지 네온사인 전면금지, 오후 7시 이후 네온사인 1개만 점등 등이다.

 

위반업소는 1회 위반시 경고장 발부, 2회 이상 위반시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내장 배부와 함께 “일반 사업자들이 네온사인 사용제한 등 규제로 인해 영업이나 매출에 어려움을 겪는 것도 알고 있다”며 “에너지 위기상황이 심각하다보니 다소 불편하더라도 금년 동절기 전력위기를 극복하는데 적극 협조하여 주면 감사하다”며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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