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유산 콘텐츠 및 활용매뉴얼 개발을 위한 학술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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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
인제군에 따르면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인 인제군 북면 한계리, 용대리 94,971,000㎡에 대하여 역사문화유산 전수조사를 통해 자료집 제작 및 탐방코스.문화재 안내매체를 개발하여 자연문화 유산의 활용매뉴얼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인제군은 4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이달부터 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에 학술용역을 의뢰 7개월간의 과업수행에 들어간다.
이번 용역은 백담분소→백담사→영시암→수렴동대피소 11,2km,수렴동대피소→봉정암→소청.중청대피소→대청봉 8.2km, 영시암→오세암→마등령 3.9km, 남교리 지킴터→응봉폭포→복숭아탕→대승령 8.6km, 장수대분소→대승폭포→대승령 2.7km, 한계령→귀떼기봉→대승령 9.9km, 한계령→서북능선→중청대피소→대청봉 8.3km 등 총52.8km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를 병행하여 유래, 관련인물, 고도(옛길), 고찰터 등을 분석하여 자료집을 제작한다.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은 강원도의 인제군,양양군, 속초시에 걸쳐 넓게 펼쳐져 있는 천연기념물 제171호이다.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은 특별히 보존해야 할 지질,지형 및 동.식물 자원이 풍부하여,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또한 전통사찰 등 많은 문화유산들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 중의 하나이므로 설악산 전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이번 용역으로 우리지역 설악산 천연보호구역내 전승되어온 지정 및 비지정문화재 등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효과적인 정보와 지식을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기회가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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