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과 영화 '블랙호크 다운'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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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과 영화 '블랙호크 다운'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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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일 2003-11-20 18:05:14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기사가 지난 7/28에 올랐는 데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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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비쳐진 전쟁 참상들

1944년 6월 6일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오마하 해변(Omaha Beach)의 연합군 상륙작전과 함께 전개되는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는 병사들이 전장에서 겪는 전쟁의 참상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뉴욕 출신의 실존인물인 세 형제중의 한명인 ‘프리츠 닐란드(Fritz Niland)’ 일병을 노르망디 전장에서 구하기 위한 사실적인 전쟁이야기를 ‘스티븐 스필버그(Sreven Speieberg)’ 감독 특유의 상상력과 스케일로 전개하고 있다.
적의 포탄에 맞아 팔이 잘려 나가고 배가 갈라져 창자가 쏟아지고, 몸에서 수도관이 터진 듯 핏물이 튀어 오르며 비명과 공포를 잊으려고 자기 다리에 앰플주사를 마구 찔러댄다.
자신의 잘려진 팔을 보면서 망연자실하고 출혈로 인해 백랍처럼 창백한 얼굴에는 공포와 고통이 함께하며, 죽음 직전에는 사지(四肢)가 경련을 일으키기 까지 한다.
스필버그 감독은 ‘라이언 일병구하기’를 통해 전쟁터에서 인간의 심리상태와 삶과 죽음이 찰라에 교차되는 극한 상황을 리얼하게 보여줌으로서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있다.
1970년대에는 마이클 치미노감독의 ‘디어 헌터(Deer Hunter", 올리버 스톤 감독 ’플래툰(Platoon)", 포드 코폴라 감독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등으로 베트남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전쟁 영화가 등장하였으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더욱 전쟁의 비극을 고발하였고 이를 통해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일조를 했다고 하겠다.
최근의 전쟁터는 고성능 미사일과 대량살상 무기, 가공할 만한 화학무기 및 첨단화된 전자전을 띄고 있어 전쟁의 참상에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1991년 걸프전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군의 첨단무기에 의하여 이라크 영토의 초토화는 물론 그 참상이 영상을 통해 안방까지 쳐들어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올해 3-4월에는 2001년 9.11테러에 의한 이라크내 대량살상무기(WMD) 제거를 명분으로 한 전쟁이 미,영국군의 막강한 화력과 첨단무기로 단시일내에 후세인정권이 어이없이 무너지고 값진 문화유산과 수 많은 민간인들의 참혹한 현상을 낳게 한 현대전을 지켜보았다.
전쟁의 고통과 공포를 영화화 하였던 감독들, 그 중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걸프전과 이라크전을 보면서 전쟁영화를 제작한다면 어디에다 포커스를 맞추어 어떤 리얼리티(leality)를 우리에게 전할려는지 궁금하다.
정전협정 50년이 지났어도 어전히 수 많은 재래, 현대식 무기와 병력이 대치하고 북핵 개발로 분쟁과 전쟁 위험이 가시지 않고 있는 우리가 다시는 동족간의 쓰라린 피의 역사를 기록하지 않기를 바라며. 세계의 영화 감독들에게 제발 전쟁 영화를 만들게 할 수 있는 불행한 현장이 아니라 휴머니티(Humanity)가 흐르는 평화와 그동안의 고통을 승화한 통일 한민족의 기적이 세계영화에 주역으로 등장하기를 "라이언 일병 ..."을 감상한 후의 진정한 바램이다.

전도일 2003-11-20 17:52:51
의견을 주시는 분이 영덕의 이화자 기자님으로 알고 이쓴 데 맞으신지요? 백편집장에게는 저가 이메일로 의견을 보냈는 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백편집장의 생각은 참으로 건전하고 바르지요, 그런데 금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계시면 저 메일로 보내주세요

저는요 2003-11-20 17:51:46
저는요. 세계2차대전 당시의 영화를 참 많이 봤습니다. 특히 그중에도 전쟁과 사랑이란 영화 크리스 밋첨이 독일대사관 무관으로 가면서 영화가 시작되는데 전쟁 막바지 독일군들이 마구잡이로 유태인들을 개스실로 넣을때 한 독일군 여장교가 젊은 여 피아니스트의 재능을 보고 구해주는 그 과정 정말 감동 깊었습니다. 그전에는 꽤 여러편의 영화를 봤는데 요즘은 통 못봤어요. 산촌이라서 더 그렇고요. 저는 전후 세대라도 어려운 보리고개 새마을운동등을 보고 자라서인지 첫째 교육은 효도이고 둘째는 확실한 국가관이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우린 일제 식민지에서 수많은 아까운 인사들을 잃어 버리지 않았습니까? 지금 사회 현상을 보면 뭔가 못마땅한점이 많습니다. 우리 백편집장 능력을 아까워하고 사람이 사람을 아무런 조건없이 아끼고 사랑할수 있는 사회라면 얼마나 좋습니까? 현실에서 그렇게 인격을 수양시켜나가고 수련받고 다듬어져서 사회에 나오는기관이 있다면 이렇게 나라가 시끄럽지 않을 텐데 뭔가? 사회 제도상 아쉬움을 많이 느낌니다.

저는요 2003-11-20 17:44:05
저는요. 세계2차대전 당시의 영화를 참 많이 봤습니다. 특히 그중에도 전쟁과 사랑이란 영화 크리스 밋첨이 독일대사관 무관으로 가면서 영화가 시작되는데 전쟁 막바지 독일군들이 마구잡이로 유태인들을 개스실로 넣을때 한 독일군 여장교가 젊은 여 피아니스트의 재능을 보고 구해주는 그 과정 정말 감동 깊었습니다. 그전에는 꽤 여러편의 영화를 봤는데 요즘은 통 못봤어요. 산촌이라서 더 그렇고요. 저는 전후 세대라도 어려운 보리고개 새마을운동등을 보고 자라서인지 첫째 교육은 효도이고 둘째는 확실한 국가관이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우린 일제 식민지에서 수많은 아까운 인사들을 잃어 버리지 않았습니까? 지금 사회 현상을 보면 뭔가 못마땅한점이 많습니다. 우리 백편집장 능력을 아까워하고 사람이 사람을 아무런 조건없이 아끼고 사랑할수 있는 사회라면 얼마나 좋습니까? 현실에서 그렇게 인격을 수양시켜나가고 수련받고 다듬어져서 사회에 나오는기관이 있다면 이렇게 나라가 시끄럽지 않을 텐데 뭔가? 사회 제도상 아쉬움을 많이 느낌니다.

전도일 2003-11-20 17:34:55
영화를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2년전부터 홈시어터를 준비해 안방극장에서 실감나게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DVD타이틀은 백여편 갖고 있는 데 가끔 본 영화도 재생해 보는 맛도 좋습니다. 특히, 전전(戰前)세대라 전쟁영화에 관심이 많고요, "밴드 오브 브라더즈" 시리즈는 하루종일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실감이 나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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