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레길, 둘레길 등 테마길을 육성키로 했다.
공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가칭 '길동무와 함께하는 500리'라는 공주시 한가족 손잡고 하룻길 걷기 행사를 갖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이준원 시장을 비롯,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여해 공주의 둘레길을 답사할 예정인데, 이번 행사는 공주의 올레길, 둘레길 등 테마길을 발굴, 앞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제주도의 올레길처럼 육성하겠다는 의도에서 마련됐다는 것.
특히, 시는 이 기간동안 직접 공주의 둘레길을 둘러보고, 5도2촌 마을회관에서 숙박하면서, 공주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고, 앞으로 5도2촌 시범마을과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부서별 설문조사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가 답사에 나설 하룻길 코스는 강북지역을 대상으로, 1일차에 24.47㎞에 달하는 무성산 홍길동길, 2일차에는 39.96㎞ 구간의 유구 십승지지 길, 3일차에는 27. 73㎞ 구간의 묵방산 곰나루 길 등이며, 향후 강남지역 둘레길 코스 개발에도 나설 방침이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테마길 조성을 위해, 지난달부터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사전답사 활동을 벌인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