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내 처용마당에서 경주 문화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문화도시 울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9일 하루를 ‘울산광역시의 날’로 선포하고 시립무용단 공연 등의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명규 울산정무부시장과 김영재 경북도정무부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인사, 인사말, 기념품 교환, 울산시립무용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립무용단 공연 주요내용은 ‘처용무’와 궁중무용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화관무’ ‘춘앵무’를 재구성해 만든 ‘처용의 뜰’이 공연된다.
또한 천년고도인 신라의 뜰에서 왕실의 평온과 만백성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태평무’를 내용으로 하는 ‘비원의 향기’가 선보인다.
이와 함께 경주 문화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며 북의 경쾌한 울림으로 동서 화합을 다짐하는 공연으로 ‘화합이 울림’이, 기원형식의 춤인 ‘비천무’가 공연된다.
한편 이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울산광역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울산예총 회원과 남구・동구・울주군 문화원 회원 등 모두 160명이 행사장을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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