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자동차부품단지가 지역경제의 암초로 작용하다말썽이 많은 자동차부품단지의 간판 ⓒ 뉴스타운 김종선^^^ | ||
지금 현재 자동차부품단지의 조성사업이 완료될 시기이지만 각종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동흥에서는 사업부지를 조성하면서 옹벽설치를 보강토로 시공을 하였으며 시공업체인 기찬건설은 이미 사업이 마무리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공사비용 2억여 원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하도급업체인 성윤개발에서 발파작업을 하였던 미광발파는 3억2천만을 받지 못하여 본청인 동흥건설에 공사비를 지급하여 줄 것을 법적 대응하여 1차 승소판결을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문막주민들을 위하여 들어서는 부품단지인데 정작 주민들의 피해는 늘어만 가는 상태이다. 2010년에 동화리 가축 농가는 발파작업으로인하여 사산된 소를 낳아 이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옹벽으로 인하여 농사손실을 가져 왔다면 민원을 제기하여 공사 업체 측에서는 천만 원 이상의 보상금을 지불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흥에서는 옹벽공사를 하면서 주민들의 농지를 침범하여 옹벽을 쌓았다며 해당토지주들(3명)은 농지불법전용에 대하여 내용증명서를 발송한 상태이고, 사업장 아래편에 위치한 탑전낚시터(이준환)는 지난 한해 5천만의 영업 손실을 보았다면서 내용증명과 함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 | ||
| ^^^▲ 자동차부품단지가 지역경제의 암초로 작용하다탑전낚시터는 산소유입부족으로 인하여 물고기가 상당량 폐사되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 | ||
| ^^^▲ 자동차부품단지가 지역경제의 암초로 작용하다빨간색 동그라미 안에 죽은 물고기가 보인다. 사다넣은 물고기중 절반은 폐사를 했다는 것이 주인의 주장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더구나 물이 유입이 없어 펌프를 이용 논물을 끌어 올려서 낚시터를 운영하였으나 이도 한계가 있으며 2009년도에는 월 1,200여명에서 1,500여명의 낚시매니아들이 찾았으나 작년에는 월 300여명으로 급격히 감소하였고 이유는 공사로 인한 소음과 산소부족으로 인해 고기가 폐사하였는데 월 4톤의 고기를 사다 넣으면 그중 2톤은 폐사로 손해가 막심하다고 한다.
이러한 환경 조건으로 물의 유입이 안 되는 상태로는 올해 낚시장의 운영을 포기 할 수밖에 없다면 하소연을 하고 있다.
영업이 안 되어 은행돈으로 빌려 쓰는 처지로 인하여 가정파탄까지 났다면서 주민들의 생활에 지장을 주면서 까지 공사를 무리하게 한 업체에 대하여 울분을 토하고 있다.
![]() | ||
| ^^^▲ 자동차부품단지가 지역경제의 암초로 작용하다옹벽아래 수로가 농지를 불법으로 침해하였다고 토지주들은 말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 | ||
| ^^^▲ 자동차부품단지가 지역경제의 암초로 작용하다기찬건설에서 공사한 옹벽공사. 준공된지가 7개월이 지났지만 공사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김종웅씨는 동화리 1307-1번지, 1307-2번지등 2개 필지가 불법으로 전용되었다는 것이다. 공사 업체 측에서는 토지주와 아무런 상의도 없이 옹벽아래 수로를 만들면서 본인의 토지에 수로를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종웅씨외에 다른 토지주도 법적대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관련업체의 문제는 더 심각하다 보강토를 공사한 기찬건설은 동흥의 자금통장을 압류하여 공사비에 대한 사용정지를 하고 있으나 동흥에서는 하청업체의 문제로 지금 사업비를 내어 줄 수 없다는 답변만 수개월째 하고 있다. 기찬건설에서도 못 받은 공사비에 대하여 빨리 지급 하여 줄 것을 법적으로 대응 할 것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옹벽공사가 치안공사가(기초아래공사) 잘못 되어서 기울고 있다는 안전검사에 지적을 받은 상태로 동흥에서는 이 기울어진 옹벽을 재시공을 하여 바로 잡겠다고 하고 있지만 인근 토지주들의 반발이 새로이 문제점으로 나타남으로서 재시공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역경기를 살리고 지역민들의 고용효과를 가져온다면서 시작한 자동차부품단지는 도리어 지역민들에게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문막의 주민들은 분개 하고 있다.
![]() | ||
| ^^^▲ 자동차부품단지가 지역경제의 암초로 작용하다옹벽아래는 수로를 놓으려던 공사자재가 널려져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공사 시작 후 사라질 때까지 성윤개발에서 지급한 자재대금은 한 푼도 없다는 것이 피해를 본 사업자들의 말이다. 폐자재 등을 납품한 금강개발은 7천여만 원, 유류를 납품하였던 만종주유소는 1억여 원이 넘는다고 한다. 흉관등 각종 피해를 본 금액이 15여억 원이라니 지역민들의 기만하고 피해를 준 사업자체가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더구나 문막지역의 식당의 밥값을 안주고 도망을 간 것은 인간으로 대접받질 못할 짓이라는 것이 문막민들의 울분이다. 식당의 숫자가 많은 것으로 보고있지만 얼마나 되는 지는 알수가 없다. 식당의 식사비가 조금 많으면 다른 식당으로 변경하고는 다시 변경하여 많은 식당이 피해를 보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난 1월초순경 원창묵 원주시장이 이곳 산업단지를 방문했을 때 식대를 못 받은 한 음식점에서 공사장 길을 차단하고 항의를 하여 음식값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식사대를 성윤개발에서 주었을리는 만무하기에 사업자의 자질을 의심케하고 있는 것이다.
하청업체와 계약을 맺어 피해를 본 업체들은 동흥에 항의를 하였으나 동흥에서는 서류상 성윤개발에 사업비를 다 지급한 것으로 되어 있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이다.
![]() | ||
| ^^^▲ 자동차부품단지가 지역경제의 암초로 작용하다겨울철 오가는 손님이 없는 낚시터는 더욱 썰렁하게 느껴진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원주시에서는 도로시설비와 오수처리장 시설비용으로 12억 원을 지원 한 것은 지역에 경제효과를 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지원 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 3개 업체가 들어와 공장을 가동 중이지만 문막인들이 채용되어 근무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지 못했다는 것이 문막인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다.
자동차부품단지를 개발하는 (주) 원주자동차부품클러스터(대표 이영열)는 이미 산업단지를 담보로 80여억 원 넘게 대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업자의 사업을 철저히 감시하고 피해를 보는 지역민이 업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부품단지가 들어 올 때 건등산이 훼손된다며 많은 지역민들이 반대를 했었다. 이 같은 반대를 무마하기 위하여 번영회에 문막 발전기금으로 1억 3천만을 내 놓았다. 그러나 지금 발전기금으로 인하여 문제도 많고 부품단지 공사로 인하여도 말도 많고 과연 지동차부품단지는 문막에 어떠한 존재인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