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경기가족여성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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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경기가족여성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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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혼모부자가족 생활실태 및 정책방향

^^^▲ 미혼모의 진료모습.
ⓒ 뉴스타운 이인석 DB.^^^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 이하 연구원)이 8월 4일(수), 수원 영화동 소재 LIG 인재니움(201호)에서 제19차 「경기가족여성포럼」,‘경기도 미혼모부자가족 지원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연구원이 올해 지자체 차원에서는 최초로 지역 내 미혼모부자 가족의 생활실태조사를 토대로 정책적 지원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0년 경기도 미혼모부자가족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연구책임 : 서해정 연구원 연구위원)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위해 2009년 말을 기준으로 경기도에 등록된 미혼모부자가족 448세대수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그 조사의 중간결과가 발표되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지난 2007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Korean Unwed Mothers Support Network, www.kumsn.org)를 설립하여 단체를 이끌고 있는 리차드 보아스(Richard Boas, MD) 박사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고문 엘렌 퍼나리 사회복지사의 내한에 발맞춰 이들을 초청하여 한국에 미혼모 지원단체를 설립하게 된 배경과 그간의 경험과, 미국의 미혼모 지원정책 및 지역사회 참여 등을 중심으로 한 실제경험을 들려주었다.

이어서 연구원 서해정 연구위원은 도내 미혼모부자가족(448세대)을 전수 조사 중인 결과를 중심으로 ‘경기도 양육미혼모부자가족 생활실태와 정책방향’을 발표하며, 4세 여아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의 실제 경험담을 들어보는 시간도 연이어 마련되었고.

토론자로는 경기도 미혼모시설 거점센터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박영혜 센터장과 미혼모쉼터 ‘고운뜰’의 명은주 원장이 나서 각각 ‘경기도 미혼모 관련 시설의 네트워크 구축방향’과 ‘미혼모가족 아동 발달지원 사업’등에 대한 경험과 혜안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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