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와이즈파워는 제주도 인근 갈치잡이 어선 11척에 고효율 LED집어등을 보급했다. 이는 정부가 지원한 전체 15척 중의 일부로, 기타 업체들에 비해 수적으로 월등한 우위를 보이며 와이즈파워 LED 집어등의 독보적인 성장세 및 기술력을 증명했다.
와이즈파워의 고효율 LED 집어등은 소비전력 120와트급, 수명 약 5만시간으로 하루 12시간 점등 시 10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
또 와이즈파워의 LED 집어등을 사용 할 경우 기존 집어등에 비해 유류소비량을 80% 이상 절감한다. 또 염분 등의 해상 악조건을 고려한 방수∙방염설계로 고장이 적어 10톤급 어선 기준 월 240만원의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와이즈파워 LED집어등은 빛이 사방으로 방출되는 기존 메탈할라이드 집어등과는 달리, 최적화된 조명 구조로 원하는 방향과 범위에만 빛을 보낸다. 또 포획하려는 대상 어류에 적합한 파장 선택으로 집어 효율을 극대화한다.
와이즈파워가 지난 2년간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LED 집어등의 현장조업실험을 실시한 결과, 기존 집어등 대비 약 20% 이상의 어획량 증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와이즈파워는 2006년부터 LED집어등 개발을 위한 정부 지원과제를 맡아왔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해외 유수의 조명기업과도 제품공급을 협의 중”이라며 해외시장 진출 의지를 밝혔다.
와이즈파워 박병재 부사장은 “특허기술이 적용된 고출력/고효율 LED집어등을 통해 국내 수산업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 며 “ 기존 제품보다 효율과 성능이 더욱 개선된 차세대 LED집어등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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