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학교, 노후교사 개축대상 건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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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학교, 노후교사 개축대상 건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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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청남도교육청 심의위원 전원 찬성으로 개축대상 확정

^^^▲ '신창중학교'^^^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에 소재한 신창중학교(교장 이영이)의 본관건물에 대한 건물개축심의위원회가 지난 2월 12일 충청남도교육청에서 개최되어 심의위원 전원 찬성으로 개축대상으로 확정 가결되었다.

현재 8학급 213명이 다니는 신창중학교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발전과 이에 따른 아파트단지가 조성 중에 있어 추후 학교 건물에 대한 전면적인 재배치를 검토하여야 할 상황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신창중학교 이영이 교장'^^^
1969년 개교하여 41주년을 맞이하는 신창중학교의 본관교사는 1969년 - 1993년 사이 9회 증축된 건물로 교사의 50%는 조적조로서 내구연한이 경과되었으며, 콘크리트 건물도 구조체, 벽등의 균열발생으로 건물의 노화가 상당량 진행되어 수선은 엄두도 못 내고 있던 중 이번 개축심의 확정으로 향후 전면 개축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서해안 중추 도시로 발돋움하는 아산시에서 소외된 농촌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학업에 대한 교육성이 이번 노후교사 개축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많은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한편, 신창중학교 이영이 교장은 “감사하다. 40년이 된 건물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하다 보니 안전 때문에 큰 고민을 했다”며 “이번에 노후교사 개축대상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고 학교분위기 쇄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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