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광안대교 새명칭 선샤인 브릿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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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광안대교 새명칭 선샤인 브릿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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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사결과 2천468명중 29%인 716명 응답

^^^▲ 부산의 관광명물이 된 광안대교 모습^^^

부산지역의 새로운 관광명물로 떠오르는 '광안대교 영문애칭 선호도 조사결과 'Sunshine bridge'라는 명칭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8월 2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한 응답자수는 총 2천468명중 선샤인 브리지를 선호한 응답자는 29.1%인 716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아시아드 브리지가 22.33%로 551명, 오션 브리지 18.8%인 464명 등 순이였다.

이밖에 비치 브리지 426명(17.26%), 카멜리아 브리지는 12 311명(12.6%) 등이다.

선택한 명칭의 주요선정 이유로는 △부산을 대표하는 이미지 △부산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문이 되기를 바란다 △아시아를 빛낼 최고의 다리다 △어감이나 느낌이 좋다 △이름이 예쁘고 멋지다 등의 다양한 의견도 있었다.

시는 이를 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전문용역기관에 대한 용역 등의 작업을 거쳐 '광안대교영문애칭심의회'에서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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