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 생활염색 회원 작품발표회 열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온양문화원, 생활염색 회원 작품발표회 열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염색반 회원 17명의 자작품, 총 60여점 선보여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시 온양문화원(원장 김시겸)에서는 그동안 문화강좌로 실시한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가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시민생활관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생활염색반 회원 17명의 자작품인 스카프, 넥타이, 가방, 모자, 생활복 등 총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28일 오후 4시, 회원 및 가족,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마추어 모델(회원가족)들의 패션쇼가 열렸다. 회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염색해 만든 작품을 패션쇼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활염색의 다양성을 표현하여 많은 갈채와 박수를 받고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전시회 및 패션쇼는 천연염료의 색을 가죽과 모시, 실크, 면 등에 색을 입히고 가공하는 여러 단계를 거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이 빚어낸 결과물로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이미선 강사의 지도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열리는 생활염색반 회원들은 "이번 전시회 및 패션쇼에서 새로운 패턴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기뻤고,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델로 직접 참여하여 프로 패션쇼 못지않은 멋진 패션쇼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좀 더 노력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작품과 모습으로 찾아 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김시겸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직접 회원들의 손으로 만든 작품을 발표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 및 패션쇼를 계기로 온양문화원 생활염색 강좌가 더욱 활성화되어 시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으로 아산의 문화예술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보기 힘든 패션쇼를 가까이서 보게 되어 즐거웠고, 우리나라 전통 염색이 이렇게 곱고 예쁜지 몰랐다"며 "시간이 된다면 꼭 배우고 싶다. 그리고 이런 행사가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한다면 더욱더 멋진 패션쇼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모든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온양문화원 생활염색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및 패션쇼'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