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판별법부터 AI 이용 시 개인정보 보호수칙까지 교육
21일 청소년 이어 10월 청년 대상 교육…계층별 맞춤형 과정 운영

남양주시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이 정보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다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디지털 생활하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디지털 정보 판단과 안전한 이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가짜뉴스 등 온라인에서 접하는 정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과 함께 AI 활용 시 주의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수칙, 안전한 이용 방법 등을 다뤘다.
참여 어르신들은 평소 접하는 디지털 정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남양주시는 오는 21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가고, 10월에는 청년 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시민들에게 중요한 만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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