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식품·천연제품·수공예품 등 다양한 생활제품 한자리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며 마을기업 판로 확대 지원
인천시가 지역 마을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인천시민愛집에서 ‘마을기업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지역 마을기업 제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6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각 기업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통차와 전통 장류를 비롯해 커피 드립백, 비건 요거트, 수제 쿠키·빵, 천연 조미료, 만두전골 밀키트, 포도 등 식품류가 마련된다.
천연염색 제품과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코바늘 소품, 업사이클링 가방, 파우치·스카프, 천연 비누 등 생활용품과 수공예 제품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는 날짜별로 참여 기업과 제품을 나눠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제품뿐만 아니라 마을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활동과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마을기업 제품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준성 인천시 경제국장은 시민들이 지역의 마을기업 제품을 직접 만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이 시민과 접점을 넓히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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