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3관왕…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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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3관왕…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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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아티스트상’ 등 3개 부문 수상…정규 2집 무대 이어 월드투어 진행
르세라핌 케이월드드림어워즈 현장사진
르세라핌 케이월드드림어워즈 현장사진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서 대상 격인 ‘K 월드 드림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K 월드 드림 베스트 비주얼 콘텐츠상’과 ‘K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도 함께 받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이 시상식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르세라핌은 2022년 같은 시상식에서 ‘K 글로벌 슈퍼루키상’을 받은 이후 매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K 월드 드림 베스트 아티스트상’까지 받으며 수상 범위를 넓혔다.

멤버들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음악과 무대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르세라핌은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르세라핌이 되겠다.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이 담긴 상을 받은 만큼 저희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며 “팬분들을 향한 사랑과 무대에 대한 열정,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이런 감정을 음악과 무대로 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어와 일본어로도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 무대에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SPAGHETTI·스파게티) (feat. j-hope of BTS)’와 지난 5월 22일 공개한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를 선보였다.

다섯 멤버는 제복을 활용한 의상과 곡의 흐름에 맞춘 군무, 표정 연기 등을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했다. 공연 중 객석에서는 함성과 떼창이 이어졌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장도연은 르세라핌에 대해 “정규 2집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르세라핌은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일본 투어 일정은 오는 9월 2~3일 후쿠오카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이번 월드투어와 함께 정규 2집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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