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오 감독·기주봉·하윤경·양말복 배우 직접 참석
제작 과정과 연출 의도 등 작품 속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 배우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미추홀구에서 마련된다.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30분 영화공간주안 4관에서 영화 ‘철들 무렵’을 상영하고 제76회 시네마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영화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15분까지 상영되며, 이어 오후 5시 15분부터 6시 15분까지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GV에는 영화 ‘철들 무렵’을 연출한 정승오 감독과 배우 기주봉, 하윤경, 양말복이 참석한다. 백승기 감독이 진행을 맡아 영화의 기획과 제작 과정, 연출 의도, 주요 인물과 작품이 담고 있는 의미 등을 관객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영화공간주안의 시네마토크는 다양성·예술·독립영화 분야의 감독과 배우, 프로듀서, 영화 전문가 등을 초청해 관객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관람 이후 창작자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의 배경과 제작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영화공간주안 관계자는 “이번 시네마토크가 관객들이 ‘철들 무렵’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감독과 배우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성·예술·독립영화의 가치를 관객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9천 원이며, 예매는 영화공간주안 현장 매표소 또는 무비애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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