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감천마을 주민 바리스타 11명, 갈고닦은 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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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감천마을 주민 바리스타 11명, 갈고닦은 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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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귀촌센터서 역량강화 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음료 제조 시연·시음회 열고 카페 운영 성과 나눠
주민과 귀촌 희망자 교류하는 마을공동체 기반 마련
지난 26일 김해시 대동면 감천귀촌센터에서 열린 ‘감천 바리스타 역량강화 교육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지난 26일 김해시 대동면 감천귀촌센터에서 열린 ‘감천 바리스타 역량강화 교육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김해시는 지난 26일 대동면 감촌마을 감천귀촌센터에서 ‘감천 바리스타 역량강화 교육 성과공유회’를 열고 주민 바리스타 11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음료 제조 실력과 교육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감천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민 바리스타들이 직접 만든 음료 시음회와 교육 참여 소감 발표, 감천귀촌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음료 제조 기술을 선보이며 교육 경험을 나눴고, 향후 주민 주도의 카페 운영과 센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조성된 감천귀촌센터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카페 운영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부터 카페메뉴반과 카페운영실습반 등 2개 과정을 운영해 기본·특화 음료 제조법을 비롯해 재료 관리와 고객 응대 등 실제 카페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이현열 감천마을 이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감천귀촌센터를 조성하고 주민은 물론 귀촌을 희망하는 분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카페 운영 실습을 이어가 주민이 함께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감천마을은 2024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이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돌아오고픈 감천마을 귀촌센터’를 조성하고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바리스타 교육과 귀촌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과 귀촌 희망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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