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면 고교 1학년부터 일반계 고교보다 과학교과 단위수를 2단위 증가해 운영하고 과학체험활동을 연간 60시간 이상 운영하는 등 과학.수학교육 수준을 높이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4개교는 학교당 2학급의 과학중점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2010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추첨배정 일반계 고교와 함께 시행하게 된다.
교육당국은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위해 각 학교에 대해 강의와 실험실습을 동시에 하도록 과학교실 4개와 과학준비실 2개를 확보하고 수준별수업을 위해 수학교과교실 2개를 확보하도록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과학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심도있는 과학학습이 요구되는 현실에서 과학중점학교는 필요하다"며 "이공계 뿐 아니라 과학소양을 지닌 인문사회계 인력양성에도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대구교육청, '과학(수학)중점학교' 4곳 지정에 대구 남구의회 의장은 남구청에서 실시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행사와 사단법인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실시하는 자연보호 선포식 행사에 참석 눈살찌푸리고 짜증나는 축사를 한바 있다.
그자리에는 지역 국회의원 내자 문 모씨를 비롯한 남구의 유지들도 함께 내빈석에 임석한 가운데 축사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뛰우는 형식으로 '과학중점학교' 로 유일하게 심인고가 선정된 것은 지역 국회의원의 숨은 공로로 선정이 된것으로 미화 축사 말을 했다는 것이다.
이에 본 칼럼니스트는 강력히 비판하고 반박한다. 지역 국회의원이 지역을 위하고 지역민의 민심을 살피고 자치단체가 어럽고 힘든 일을 보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지역 국회의원의 임무이자 책무를 망각 공천에 목말라 애타는 구호의 축사에 지역민과 유권자는 분노하고 있다.
대구지역에 1곳도 아니고 4곳 인문계 고가 교육부로부터 '과학중점학교' 로 지정 받은 것을 유일하게 남구 심인고만 받은 것으로 자랑하고 지역 국회의원 칭찬으로 오버한 행동의 축사는 마치 선정도 되지 아니한 중구청 향토 문화역사관 국비 30억을 전화 한통화로 예산을 따주었다고 자랑한 것과 매 일반의 웃음거리이자 한심한 작태의 행동들이다.
자치단체간 과학고유치에 지역 자존심과 단체장 직을 걸고 사활을 다해 유치에 매달렸지만 과학고 유치에 탈락한 남구에 하늘에서 특별히 선사하는 생명의 동화줄 둔갑 하늘에 몽둥이를 매달은 '과학중점학교' 1차 선정 98개교에도 탈락한 심인고를 지역 의원의 로비로 2차 선정에 당당하게 선정된 것은 지역 국회의원이 교과부에 무언의 힘을 작용 선정된 것은 사실 과학고보다도 좋은 지정이라고 자랑했다는 것이다.
사실 남구의장이 행한 축사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 '과학중점학교' 선정은 비리나 선정에 힘의 논리가 작용했다면 백년대계의 교육 과정이 너무나 잘못된 선정인 것이다. 교과부는 기 선정 발표한 학교들의 성적과 선정 배경 경위와 결과를 전 국민이 지켜보도록 만 천하에 점수와 서류 공개를 강력히 촉구한다.
내년 선거를 의식해 공천권을 한손에 쥔 국회의원의 내자가 면전에 임석해 있다고 할말 아니 할말 구분치 못하고 미주알 고주알 자존심도 버리고 지역의원 뛰우기에 앞장서는 것이 자치단체에서 행하는 축사에 지역 국회의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축사는 정말 눈꼴 사납다 할 것이다.
1차 선정에서 98개 학교에도 진입치 못해 전화하고 로비로 '과학중점학교' 로 선정되었다면 아무런 이유도 없이 탈락한 학교는 너무나 억울하고 백년대계를 위한 교육의 목표가 실종되었다. 선정에 탈락한 학교를위해 선정과정을 교과부는 엄정히 밝히고 원점으로 다시 선정을 촉구한다.
선정과정이 의혹적거나 힘의 논리가 작용한 개연성이 있다면 한점 의혹없는 적절한 해명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약 원칙에 입각한 해명이 없다면 교과부 앞에서 시민단체와 탈락한 학교의 학부모와 연계 시위를 벌일 계획도 수립 할 예정에 있다. 확실하고 논리 정연하게 선정 배경 의혹에 답변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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