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안정과 휴식 지원하며 가족 돌봄 부담 덜어
장애인 가족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지속 확대 추진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복지관 2층 프로그램1실에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꽃으로 채우는 하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자녀를 돌보는 부모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꽃밭애와 연계한 전문 강사의 지도로 꽃바구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꽃과 식물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하며 돌봄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꽃이 전하는 아름다움과 향기를 느끼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꽃을 직접 만지고 꾸미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경 복지관장은 "이번 가족교육이 부모님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지역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담과 교육,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정치평론] 보수는 왜 적보다 동지를 더 공격하는가](/news/view_img/box_MAIN_1_482_1_32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