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사회인 야구 동호인 타 지역 이용 불편 해소 필요성 강조
청라하늘대교 인근 공원부지 활용 위한 관계기관 협의 촉구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국민의힘·영종구나)은 21일 열린 제2회 영종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전용 야구장 조성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와 함께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현재 영종구에는 야구 전용시설이 없어 유소년야구단과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훈련과 경기를 위해 다른 지역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생활체육 야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생활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대회와 각종 체육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의원은 청라하늘대교 인근 제20호 공원 부지와 관련한 경제자유구역청의 개발계획을 언급하며, 집행부가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생활체육 야구장 조성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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