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와 버드나무 군락지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감성적 야간 경관 조명 감상
달빛 모양 형상화한 기존 조형물 포토존과 증강현실(AR) 기술 접목, 체험 제공
나비, 수달, 불꽃놀이, 포토프레임 등 4가지 필터 효과 선택, 사진과 동영상 촬영
아산시가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이색 AR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지난 4월 개통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총연장 275m, 폭 4m)는 아산의 대표적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다. 낮에는 잔잔한 호수와 버드나무 군락지 등 신정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밤에는 은은하고 감성적인 야간 경관 조명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포토존은 달빛 모양을 형상화한 기존 조형물 포토존과 더불어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달빛누리교 중앙광장에 설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화면에 필터가 활성화된다. 방문객들은 ▲나비 ▲수달 ▲불꽃놀이 ▲포토프레임 등 4가지 필터 가운데 원하는 효과를 선택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시는 이번 AR 포토존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촬영한 인증사진이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가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이번 AR 포토존 조성이 신정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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