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재가암환자·장애인 함께한 ‘행복한 영화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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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재가암환자·장애인 함께한 ‘행복한 영화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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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일상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연대감 나눠

횡성군보건소는 지난 6월 25일(금) 횡성시네마에서 재가암환자와 장애인 28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재가암환자 14명, 장애인 14명 총 28명이 참석했다. 특히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거동을 돕고, 차량 이동을 직접 지원하여 안전하고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되도록 도왔다.

참여자들은 영화 ‘와일드씽’을 함께 단체로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암생존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이완훈련 리플릿, 국가암검진 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배부받아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법과 보건소 사업을 안내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영화관람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장애인을 위한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상자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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