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화공간주안, 예술적 깊이 더한 6월 첫째 주 상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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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화공간주안, 예술적 깊이 더한 6월 첫째 주 상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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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의 미학과 내면 탐구한 알베르 세라 감독 신작 ‘고독의 오후’
김초엽 원작 SF 애니메이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개봉
예술영화의 독창적 영상미와 깊은 여운 선사하는 특별한 관람 기회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포스터 / 미추홀구

인천 영화공간주안은 6월 첫째 주 상영작으로 알베르 세라 감독의 ‘고독의 오후’와 허평강 감독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를 선정해 오는 6월 4일부터 상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고독의 오후’는 현역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의 삶을 통해 투우라는 전통 행위 속에 내재된 미학과 폭력성, 인간의 내면을 심도 있게 파헤친 작품이다. 프랑스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영화’ 1위를 차지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함께 선보이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김초엽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집 수록작을 원작으로 한 SF 애니메이션이다. 허평강 감독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로 인간과 공동체, 삶의 본질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공간주안 관계자는 “이번 상영작들은 예술영화만이 가질 수 있는 독창적인 영상미와 깊이 있는 주제를 담고 있다”며 “다양한 영화적 체험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영 일정 및 예매 등 자세한 정보는 영화공간주안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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