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자원봉사센터, 가정의 달 맞아 홀몸어르신 위한 손뜨개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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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자원봉사센터, 가정의 달 맞아 홀몸어르신 위한 손뜨개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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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와 주민 참여해 수세미 300개·샤워타월 120개·목도리 60개 제작
26일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 기탁 완료…밑반찬 지원 대상 취약가구에 추가 전달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이웃 온기 나누는 상생 활동 지속…주민 누구나 동참 가능”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손뜨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 계양구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손뜨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 40명이 참여해 정성을 담아 손뜨개로 수세미 300개, 샤워타월 120개, 목도리 60개 등 총 480점의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센터는 지난 26일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1차로 수세미 100개와 샤워타월 50개를 전달했다. 향후에는 관내에서 운영 중인 밑반찬 배달 지원 대상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을 연계하여 수세미 200개와 샤워타월 70개를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함께 완성된 손뜨개 목도리 60개는 돌아오는 겨울철 한파 취약 시기에 맞추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센터 관계자는 “손뜨개 나눔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손뜨개 나눔 활동은 상시 참여 체계로 운영되어 뜻이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제한 없이 동참할 수 있다. 참여 방법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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