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중장기 교통안전 대책 논의
교통사고 예방 위한 연차별 실행계획 마련

부평구가 지역 여건에 맞는 중장기 교통안전 정책 마련에 나섰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목표로 ‘제5차 부평구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27일 구청에서 ‘제5차 부평구 교통안전기본계획(2027~2031년)’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과 교통 분야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과업 추진 방향과 지역 교통안전 현황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통안전기본계획은 지역 교통환경과 사고 특성을 반영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목표로 수립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된다. 국가와 인천광역시의 교통안전 정책 방향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 개요 ▲추진 일정 ▲주요 수행 내용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 맞춤형 대책과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 마련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존 교통안전 정책의 성과와 지역 내 교통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 추진 방향과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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