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자월면, 관광객 맞이 환경정비 총력…달바위선착장~큰말해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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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자월면, 관광객 맞이 환경정비 총력…달바위선착장~큰말해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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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도로 중심 환경정화 활동 전개
민·관 협력으로 생활쓰레기·폐기물 집중 수거
정기 환경관리 통해 청정 관광지 이미지 강화
달바위선착장~큰말해변 클린업데이 / 옹진군

본격적인 관광철을 앞두고 옹진군 자월면이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주요 이동 구간의 환경 정비에 나섰다.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옹진군 자월면은 지난 26일 달바위선착장에서 큰말해변으로 이어지는 도로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Clean-Up Day)’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월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깨끗하고 정돈된 경관을 조성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청정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녹지 공간 곳곳에 방치된 낙엽과 생활쓰레기,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광객 이동이 집중되는 달바위선착장부터 큰말해변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자월도의 자연경관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참여자들은 단순 청소를 넘어 지역 환경을 함께 가꾸는 공동체 활동의 의미도 되새겼다.

강혁철 자월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클린업데이 활동을 통해 자월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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